일상생활 속 불법 행위3가지

 

 

안녕하세요 냥냥이에요~~~>.< 

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보고 일어날 수 있는 생활 속 불법행위를 알려드려고 해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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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편의점 야외테이블  , 파라솔에서 마시는 술 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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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선선해지고 무더운 여름밤이 되면 편의점 앞에 있는 배치되어있는 야외 테이블과 파라솔 테이블에서 음주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죠. 드라마나 영화 속 장면에 서서도 편의점 앞 야외테이블과 파라솔에서 맛있는 편의점 음식과 술을 마시는 장면 자주 등장해요.

하지만 이러한 편의점 야외테이블과 파라솔에서 술을 먹는 행동 또한 불법이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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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외 테이블과 파라솔에서 음주를 하게 되어  취객과 주변 소음과 위생, 통행 불편하다는 이야기  또한 많이 나왔죠.

쉽게 접하고 볼 수 있는 편의점 앞에서 음주를 즐기는 것은 불법이라 해요. 

편의점에서 음주가 가능하려면 편의점이 휴게음식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를 했으면 가능하지만 , 일반적으로 편의점들은 휴게음식점으로 신고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음주를 하면 안 된 다해요.

또한 , 편의점 앞 테이블이 배치되어있는 것도 사실상 불법인 경우가 많다고 하지만 주변에서 쉽게 찾아볼 수가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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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 ▶집에서 직접 만든 수제 향초 ,  디퓨저 선물◀

집에서 재료를 구매하여 쉽게 집에서 향초를 만들 수 있죠. 하지만 집에서 만든 향초를 지인에게 선물을 하게 된다면 불법이라고 해요.

하지만 선물하지 않고 혼자 사용하려고 만드는 건 합법이라 괜찮다고 합니다.

현행법상 향초 사전 검사와 승인을 받아야만 향초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.
수제 향초는 정부에서 엄격하게 관리되는 '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'이라고 해요.

가습기 살균제 참사 이후 호흡기를 통해서 신체에 해를 끼칠 수 있는 실내 생활용품에 대해 관리가 강화되었어요.

향초나 디퓨저 등 방향. 탈취 같은 제품은 안전 확인대상 생활화학제품으로 안전기준 적합 여부 확인 후 환경부의 승인을 받아야지 수입 또는 판매 증여를 할 수 있다고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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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타이마사지 , 아로마 마사지◀

일상 속 거리와 번화가 상가 골목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'타이 마사지' 아로마 마사지' '발마사지' 등 쉽게 찾을 수 있죠. 

퇴폐 마사지는 당연시 불법이지만

일반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타이마사지 , 아로마 마사지, 발마사지 등 이런 마사지 업체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분들이 해 야한 다해요. 비시각장애인 분들이 하는 건 불법이라고 합니다.

우리나라에서 마사지는 시각장애인 분들만 할 수 있다 해요.

마사지는 의료법에 따라서 '시작장애인 안마 자격자' 분들에게 독점으로 허용된 업종이라고 합니다. 시작장애인 분들의 생존권을 위한 법이며, 비시각장애인 분들이 안마시술소를 개설하면 안 된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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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전문 피부관리사, 피부 미용 바디케어 같은 목적으로 하는 곳이며 "관리", "케어"라고 표현하는 곳은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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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이러한 것들이 일상생활 속 불법 중 3가지예요. 하지만 실제로 단속이 미비하고 개선이 힘든 일들이죠.. 저도 타이마사지를 자주 이용을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이용하지 못하지만 불법인지도 몰랐어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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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 글 읽어주셔서 감사합니다!